목록경제적 사유 (7)
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
칼 폴라니, 『거대한 전환』 19세기 문명을 지탱했던 것은 세력균형 체제, 국제 금본위제, 자기조정 시장, 자유주의적 국가라는 4개의 기둥이였다. 이 기둥들은 정치제도와 경제제도로 구분될 수 있으며, 또는 국내 제도와 국제 제도로 구분될 수 있다. 칼 폴라니는 이 4개의 기둥에 의해 19세기 문명의 대략적 특징이 결정되었으며, 그 중에 금본위제가 가장 결정적이었다고 주장한다. 다시 말해, 19세기 근대문명의 몰락 원인은 금본위제라는 제도의 몰락이었다는 것이다. 폴라니는 궁극적으로 자기조정 시장은 완전한 유토피아였기 때문에 금본위제의 몰락 등 하부구조의 붕괴가 다시 상부구조가 붕괴로 이어졌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. “그런 제도는 아주 잠시라도 존재할 수가 없으며, 만에 하나 실현될 경우 사회를 이루는 인간..
Adam Tooze ☆ Statistics and the German State 1900-1945 Statistics and the German State 1900-1945-The Making of Modern Economic Knowledge_intro.pdf
Cleary, Mark C. Peasants, Politicians and Producers: The Organisation of Agriculture in France since 1918(Cambridge University Press, 2011) Cleary, Mark C. Peasants, Politicians and Producers: The Organisation of Agriculture in France since 1918 (Cambridge University Press, 2011)
출처:http://monthlyreview.org/2007/05/01/the-imperialist-world-system/ The Imperialist World System: Paul Baran’s Political Economy of Growth After Fifty Years Paul Baran’s Political Economy of Growth After Fifty Years Monthly Reviews 2007, Volume 59, Issue 01 (May) John Bellamy Foster topics: Imperialism, Political Economy, Stagnation This article grew out of a talk deli..
http://monthlyreview.org/2005/03/01/the-end-of-rational-capitalism/ 이 글은 개인적인 연구 주제인 경제적 합리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채택한 것입니다. 이 글의 전체적인 생각은 제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. The End of Rational Capitalism Monthly Review 2005, Volume 56, Issue 10 (March) John Bellamy Foster topics:..